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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명인 황병기의 논어 백 가락


가야금 명인 황병기의 논어 백 가락

<황병기> 저 | 풀빛

출간일
2013-10-24
파일형태
ePub
용량
20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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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인류의 고전 《논어》
세계적인 가야금 명인의 손으로 새롭게 연주되다


세계적인 음악인으로 굳건히 자리 잡은 가야금 명인 황병기가 《논어》를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과 철학을 버무려 에세이집으로 출간했다. 이른바 ‘황병기가 연주하는 논어 백 가락’이다. 저자는 논어에 관한 여러 번역서를 참고하여 논어를 정독한 후, 시대를 초월하여 여전히 보석처럼 빛나는 말씀만 백 문장을 모아서 자신만의 ‘논어 명언집’을 만들었다고 한다. 자신의 일상과 음악 인생에서 늘 음미하며 소중하게 생각하는 바로 그 백 구절의 뜻과 의미를 종심從心의 나이를 지난 지금 담담하지만 통찰력 있는 안목으로 정리하는 작업을 하였다.

이 책은 논어 번역서도 아니요 딱딱한 해설서는 더더욱 아니다. 가야금 명인이 담담하면서도 여유롭게 한 구절, 한 구절 그것이 생활과 어떻게 접목되고 마음속에서 부활하는지 마치 한 가락, 한 가락 음악을 연주하듯 자유자재로 그 뜻을 가지고 노는 걸 보면, 논어가 지루해서 못 읽겠다며 포기하는 독자는 논어가 얼마나 쉽고 재미있는지, 공자가 얼마나 인간적이고 해학적이며 풍류를 아는 사람이었는지 단박에 알게 된다. 세계적인 음악가가 나름대로 논어를 해석하고 그것을 즐기는 법을 보면서, 독자는 자신의 방식대로 자기 마음이 내키는 대로 논어를 이해하고 즐기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1936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1951년부터 국립국악원에서 가야금을 배우고, 1959년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자 그 해에 신설된 동 대학교 국악과에 4년간 출강하였다. 1962년 첫 가야금 창작곡인 <숲>을 내놓은 이후, 영화음악, 무용음악 등을 작곡해 창작국악의 지평을 열었다.

1965년 하와이에서 열린 ‘20세기음악예술제’에서 연주한 것을 시작으로 뉴욕 카네기홀을 비롯해 전 세계의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쳤고, 각국에서 음반을 취입했다. 1990년 평양에서 열린 범민족통일음악회에 남측 대표로 참가했으며, 같은 해 서울에서 열린 ’90송년통일음악회 집행위원장으로 일했다. 1994년에는 국악의 해 조직위원장을, 2005년에는 광복60주년기념문화사업추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부터 2011년까지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을 지냈다. 1974년부터 2001년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와 대한민국 예술원 음악분과 회원, 백남준문화재단 이사장이다.

1965년 국악상, 1973년 한국영화음악상, 1992년 중앙문화대상, 2004년 호암상, 2006 대한민국 예술원상, 2010 후쿠오카 아시아 문화대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대표 가야금 음반으로 《침향무》《비단길》《미궁》《춘설》《달하 노피곰》 등이 있고, 저서로는《깊은 밤, 그 가야금 소리》《가야금 선율에 흐르는 자유와 창조 - 황병기의 삶과 예술 세계》《오동 천년, 탄금 60년》 등이 있다.

목차

1부 숨고르기-공자 말씀의 평범한 위대함
평범함의 진리
《논어》가 지루한 이유
여전히 많은 사람이 《논어》를 읽는 이유
내가 만든 논어 명언집

2부 배움과 벗과 군자다움이 있어 인생은 행복하여라
행복의 시작, 배움으로 열다
배움의 참맛
배울 때는 모두가 스승이다
인생의 보물, 벗에 대하여
남이 나를 몰라보아도 내가 남을 알아주니 행복하다

3부 군자는 그릇이 아니다
사람의 잘못에 대하여
군자는 의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
군자는 그릇이 아니다
지혜로운 사람과 어진 사람
미워할 수 있는 자격
인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리다

4부 말은 어눌하고 적게, 행동은 민첩하고 과감히
말을 아끼고 행동으로 실천하라
교묘한 말은 덕을 어지럽힌다
말은 뜻이 통하면 그뿐이다

5부 《논어》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나면서 아는 사람은 없다, 끝없이 정진하라
정직이 최선이다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알다
맨주먹으로 호랑이를 잡지 마라
교만한 것보다 고루한 편이 낫다
먼저 자신을 돌아보라

6부 가장 인간적인 성인, 공자
발분하면 밥 먹는 것도 잊다
나는 나면서부터 안 사람이 아니다
내가 어질고자 하면 곧 인이 찾아온다
가난 속에서 즐거움을 찾다
사람이 먼저다
덕을 좋아하기를 여색을 좋아하듯이 하라

7부 하늘에 빌되, 인간을 섬겨라
공자, 하늘에 빌다
하늘에 대한 공경보다 사람에 대한 사랑이 우선이다
죽음을 알려 하지 말고 삶에 충실하라

8부 사람은 음악에서 완성된다
미와 선을 다한 음악
예술이 추구해야 하는 중용의 미
형식과 내용이 조화되는 예술
사람은 음악에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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