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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조선을 그리다


김홍도, 조선을 그리다

<박지숙> 저 | 푸른책들

출간일
2012-11-26
파일형태
ePub
용량
468 K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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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김홍도 풍속화가 청소년을 위한 역사소설이 된 사연

『김홍도, 조선을 그리다』는 5년이란 시간이 걸려 완성된 작품이다. 박지숙 작가는 2003년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에 중편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가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작가가 될 수 있을까?’ 고뇌하며 ‘지독한 열병을 앓을 때, 구원처럼 김홍도가 다가왔다’고 말한다. 이렇게 시작된 김홍도와의 인연으로 중편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를 완성해 수상의 기쁨까지 안게 되었지만, 김홍도와 만났다 헤어지기를 반복하며 애초 기획한 연작을 쉽사리 세상에 내놓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올해, 드디어 김홍도의 그림과 삶을 다룬 다섯 편의 연작을 책으로 묶어서 내게 되었으니, 그 동안 작가가 가슴 속에 품고만 있었던 ‘김홍도’는 드디어 세상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이야기는 김홍도란 한 인간의 삶과 예술정신뿐만 아니라 인간이기에 보일 수밖에 없는 약하고 모순적인 모습 또한 그리고 있어 공감을 자아낸다.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에서 홍도 자신을 껍데기라고 업신여기던 광대 아이 들뫼, 「천지개벽 서당에서」에서 중인인 홍도가 자신의 신분처럼 우유부단한 반면, 노비지만 자신의 생각을 또박또박 말하는 학동 차돌이,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에선 김홍도의 오만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거지 노파 등 주변 인물들의 관계를 통해 김홍도 역시 우리들처럼 평범한 인간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시대를 뛰어넘는 깨달음을 선사해 주고 있으며, 한 작품, 한 작품을 읽을 때마다 김홍도가 그린 〈무동〉, 〈서당〉, 〈추성부도〉 등의 그림이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역동성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홍도, 조선을 그리다』는 작가의 첫 작품집이라고 하기엔 믿기지 않는 구성의 긴밀함과 내용의 깊이 그리고 김홍도의 그림이 작품 속에 녹아들어 조화를 이룬 역사소설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목차

-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
- 천지개벽 서당에서
- 도깨비 놀음
-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 아버지와 함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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