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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안온한 날들


제법 안온한 날들

남궁인 저 | 문학동네

출간일
2020-04-29
파일형태
ePub
용량
73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3,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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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응급의학과 의사가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마주한
평범한 우리 모두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응급실의 의사 남궁인이 조금 색다른 에세이로 독자를 찾아왔다. 이번 책에서 그는 좀더 일상에 가까운 시선으로 삶을 말한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매번 인간의 운명을 지켜봐야 했던 그에게, 모든 것은 결국 사랑이었다. 우리가 살아 있는 순간,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순간, 그럼에도 기억함으로 완성되는 순간. 인간의 고통과 그럼에도 끝내 찾아오는 기적 같은 회복을 매 순간 지켜보는 그가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에는 우리가 결국 지금, 여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 있음을 생생히 확인시켜주는 특별함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취득, 현재 이대목동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읽기와 쓰기를 좋아해 그 틈바구니 속에서도 무엇인가 계속 적어댔으며, 글로 전해지는 감정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믿는다.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를 썼다.

누군가의 안온한 하루는 곧 누군가의 지독한 하루이기도 하다. 매일 밤 응급실은 예기치 못한 불행을 겪은 사람들로 붐빈다. 응급의학과 의사는 그 불행을 하나도 피할 수 없는 사람이다. 그 현장에서 숱한 하루를 버텨낸 의사의 목소리를 이 책에 담았다. 여기 담긴 기록은 매일의 비극을 똑똑히 목격하고 마치 참회하듯 써내려간 글들이다. 결국 예고 없이 닥치는 운명의 가혹함을 인간의 힘으로 이겨내지 못했을지라도, 이야기하고 싶었다. 지독한 하루 앞에 지독하게 저항하는 인간의 간절함이 여기 있음을.

목차

Part 1
나라에서 당신에게
평생의 행운
어떤 집중
고백
사람을 세는 방식
미뢰
소금은 상하지 않잖아
관대할 수 없는 일
소원
헤어지는 중
공황장애
눈물의 이유
인간에게 남아버리는 슬픔
불안과 고독
거식증
공기의 냄새
키와 몸무게
개미
스포트라이트
우에노의 케이
생활
배려
열상
무릎
발가락은 특별히 더 아프다
모른다고 말하기 위하여
의식과 무의식 사이
마지막 술집
감각 호문쿨루스
통증
말벌
영원의 달리기

Part 2
응급실에서 당신에게
안은 어깨
따뜻한 청진기
감사하다는 말
솜사탕과 어머니
희망
진단명
가난
음독
세균
헌혈합시다
아침의 퇴근길
내시경
의료진의 실수
청소년과 사후피임약
알맹이가 없는 것이 알맹이
응급실의 초월적 존재
살갗으로 지켜낸 아이
거짓말 같은 사실
죽음을 기억하라
울지 않는 환자
갑판 위에서
열사병
한 표의 권리
증언할 용기
동료
어머니
시간을 건너 내 글을 읽을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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