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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이제 졸업할게 : 졸모를 선언한 엄마들의 웃음, 공감, 감동 분투기


엄마는 이제 졸업할게 : 졸모를 선언한 엄마들의 웃음, 공감, 감동 분투기

사이바라 리에코 저/고경옥 역 | 해의시간

출간일
2020-04-28
파일형태
ePub
용량
61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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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자식과 적당한 거리 두기’
졸혼에 이어 ‘졸모 이슈’를 몰고 올 책


부모는 서툰 육아에 대한 죄책감, 자녀의 삶에 대한 불안함 때문에 결국 아이가 성인이 되어도 자식 인생에 한 발 걸치는 삶을 택한다. 정말 아낌없이 챙겨주고, 끝없이 가르쳐주는 것이 부모와 자식에게 이로운 일일까? 일본이나 한국이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생각과 고민은 비슷하다. 자녀의 삶이 술술 잘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과 고된 육아로 인해 지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와 ‘언제까지 키워야 할까?’이다. 책은 이러한 물음에 ‘졸모’라는 말로 답한다. 한때 사회에 ‘결혼 생활을 졸업하다’라는 뜻의 졸혼이 이슈였듯 ‘엄마의 삶’, ‘엄마의 자존감’ 등이 중요한 가치가 되고, 엄마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개인의 인생이 중요해진 지금 ‘엄마를 졸업한다’라는 졸모(卒母)는 또 하나의 반향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졸모는 그저 나이 지긋한 엄마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거리를 두고 독립적으로 키우는 일도 졸모 선언의 일환이 된다. 졸모는 아이와 물리적, 심리적으로 떨어지고자 하는 생각이 ‘언어화’되지 않았을 뿐 오래전부터 우리 사회에 자리하던 생각인 것이다. 졸혼이 혼인 관계는 유지하되 부부가 서로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인 생활을 인정해주는 것이었다면, 졸모(卒母) 또한 자녀와 엄마의 관계는 유지하지만, ‘자녀의 독립’과 ‘엄마의 생활’을 서로 인정해주는 일이다.

저자소개

1964년 일본 고치현(高知縣)에서 태어나 도쿄 무사시노(武藏野)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88년에 주간 만화「영 선데이」에「치쿠로 유치원(ちくろ幼稚園)」을 연재하면서 만화가로 데뷔했다. 1997년「나의 집(소학관 출판사)」으로‘문예춘추 만화상’을 수상했고, 2004년「매일 엄마, 게 엄마편(마이니치 매일신문사)」으로‘문화청 매체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 2005년「상경기(소학관)」와「매일 엄마」로 ‘데즈가 오사무 문화상 단편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마작 방랑기(다케서방 출판사)」,「 여자 이야기, 영업 이야기(소학관)」,「 맑은 날에는 쉬고(후다바샤 출판사)」,「 할 수 있나(후소샤 출판사)」,「 이케짱과 나(가도카와 서점)」,「 파마렌트 야생장미(신쵸샤 출판사)」외에 다수의 작품이 있다.

목차

1장 졸모 선언 만세!

시키는 일만 하던 아이가 달라졌어요
노력이 항상 열매를 맺는 건 아니더군요
정말 다행이지 뭐예요, 백 점 만점입니다
인생이란 여정의 쉼표가 아닐까요
지진을 겪으며 한층 성장한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웃는 얼굴에 둘러싸여 행복합니다
이렇게 삶을 즐기는 방법도 있더군요
졸모 여행
신혼 이후로 처음
치매를 앓던 엄마를 추억하며
자식보다 더 귀한 보물이 있을까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졸모를 추천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적당한 시기가 아닐까요?
부부 둘이서 떠나는 여행
계속 나중으로 미루고 싶진 않으니까요
‘아들 반품’은 사양합니다
자식은 삶의 보람이 아니랍니다
왜 이렇게 가슴이 두근대는 걸까요?
자퇴한 기분이 듭니다
엄마 강제 종료
즐거운 졸모의 삶을 공유해보는 건 어떨까요?
돌아갈 수 있다면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
딸아, 미안해
스스로도 ‘까다롭구나’ 싶네요
엄마, 이제 그만 놓아주세요
눈물의 단샤리
최고의 자산은 사람이니까요
뒤늦게나마 전해도 될까요
다시 돌아갈 아들을 생각하면 서글퍼집니다
즐거웠다고 회상하지는 못하겠네요
앞으로도 화해하기는 힘들겠지요
‘하지 않겠습니다’ 선언
‘졸모 선언서’를 쓰다
자기 인생은 스스로 책임져야죠
살아만 있다면야 어떻게든 지낼 테지요
아들을 떼어놓고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멋진 어른으로 발돋움하고 싶습니다
아들은 스물다섯, 엄마는 쉰

2장 졸모가 필요한가요?

엄마를 졸업해도 되는 거군요
졸모를 권하지 않습니다
자식과 떨어져 살 수는 있지만
결혼하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는 이유
자식이 인정해주는 졸업이야말로 진정한 졸모가 아닐까요?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엄마 모드 변경
마마보이로 키우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그만 졸업해 주세요!
졸모에 성공한 엄마들이 부럽기만 하네요
졸모 찬성파에게 묻고 싶습니다
엄마에게 졸업은 없습니다
며느리도 졸모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누구를 위한 졸모인가요?
졸모를 하지 않아 다행입니다
졸모를 포기했습니다
서로를 위해 ‘졸모’를 추천합니다
졸모라니, 사치스러운 생각입니다
‘엄마’를 졸업할 수 있는 건가요?
고령 출산과 졸모의 관계
나만을 위한 시간
급하게 졸모를 할 필요는 없겠지요?
엄마가 자유로워질 수 있는 사회를 꿈꾸며
목표를 정해놓으면 힘을 낼 수 있으니까요

3장 졸모를 할 수 있을까요?

‘졸유’도 못했는데 ‘졸모’를 할 수 있을까요?
차마 독립하라는 말은……
가슴이 내려앉고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엄마처럼 생각한다니 무슨 뜻이죠?!
아들을 위해서라면
효자가 따로 없네요
복권이라도 당첨된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엄마 마음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슬픔
자식을 떠나보내고 싶지만
졸모……, 아직 먼 이야기
어느새 시어머니와 똑같아졌네요
이 세상 엄마가 살아가는 원동력
천국에 가서도 엄마는 엄마
시시콜콜 참견하고 싶어집니다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나 봅니다
엄마의 길은 끝나지 않는답니다
손자보다 아들!
도시락에 담은 엄마 마음
한평생 엄마
아들의 독립 선언에……
너무 너그러운 걸까요?

4장 졸모의 날을 기다리며

꿈에 그리는 졸모
내가 바라는 졸모
빛나는 엄마의 얼굴
영원한 짝사랑
마귀할멈이라도 괜찮아
자립하고 나면 그걸로 끝!
이제부터 어른으로 대접해줄게
저세상에서 술 한잔하자꾸나
감사와 기쁨의 눈물
성큼 다가온 졸모를 실감하며
아들을 위한다면 서둘러 자립시켜야죠
졸부의 날까지 우리 가족을 지켜주세요
아들은 며느리에게 맡겨버리고 싶네요
매일매일 훈련 중!
언젠가 자유로워질 날을 기다리며

졸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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