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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죽을 때 무슨 색 옷을 입고 싶어?


엄마는 죽을 때 무슨 색 옷을 입고 싶어?

신소린 저 | 해의시간

출간일
2020-06-29
파일형태
ePub
용량
60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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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기계에 생명을 불어넣는 ‘기계설계’ 분야에서 9년간 외래교수로 활동하던 저자는 ‘인간의 삶과 죽음의 설계’에 관심을 갖게 된 후로 교육학을 재전공하고, 현재까지 시민과 학생을 위한 죽음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저자이지만, 할머니의 치매 간병 중 휴가를 온 엄마와 특별한 대화를 나눈 것을 계기로 정작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의 삶을 완성하는 일에 무심했다는 생각에 이 책을 썼다.



할머니의 치매가 악화된 것을 계기로 7남매는 혼자서도 잘 생활하시던 할머니를 24시간 돌아가며 간호하게 되었다. 90대 치매 노모를 간병하던 70대 엄마는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40대 딸인 저자에게 탈출하듯 3박 4일간 휴가, 일명 ‘치매 간병 해방 여행’을 왔다. 엄마는 60대 막내의 통 큰 효도에서 시작된 7남매의 좌충우돌 치매 간병 에피소드를 며칠 사이 무용담처럼 풀어놓았다. 90대 할머니, 70대 엄마, 40대 딸까지 모녀 3대의 인생 결산 수다의 시작이었다.



할머니의 치매 그리고 엄마의 할머니 간병 일화에 대해 들으면서 저자는 노년의 부모를 돌보는 데 어떤 준비와 노력이 필요한지는 물론, 좋은 죽음이란 무엇인지, 또 언젠가는 반드시 올 삶의 끝에 엄마가 바라는 당신의 마지막은 어떠한지 등에 관해 엄마와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이야기 나눈다. 작가가 들려주는 모녀 3대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부모는 물론, 자기 자신의 늙어감과 죽음을 들여다보게 한다. 누구나 어머니가 있고, 누구나 죽는다. 당신의 어머니도. 그토록 소중한 사람의 마지막은 오롯이 당신의 몫이기에, 이 책은 아주 많이 늦어버리기 전에 함께 이야기해보기를 다정하게 권한다.



저자소개

기계에 생명을 불어넣는 ‘기계설계’ 분야에서 9년간 외래교수로 활동하던 중 ‘인간의 삶과 죽음의 설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을 계기로 교육학을 재전공하고 평생교육원을 설립한다. 사는 것뿐만 아니라 죽는 것 또한 정확한 설계가 있어야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이제 기계가 아닌 인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5년간 설계하고 있다. 현재 시민을 위한 죽음교육, 학생들을 위한 ‘학교에서의 죽음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웰다잉 및 생애설계 분야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평생교육학적 관점에서 설계된 죽음교육이 본인과 타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학문적·사회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만, 엄마에게는 전화도 자주 못 하는 딸이라고 종종 핀잔을 듣는 평범한 자식이다. 할머니의 치매 간병 중 휴가를 온 엄마와 특별한 대화를 나눈 것을 계기로 정작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의 삶을 완성하는 일에 무심했다는 생각에 이 책을 썼다. 누군가의 죽음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 사람의 삶을 깊이 사랑하는 것임을 같이 나누고자 한다.

목차

이 책을 읽는 딸들에게 - 엄마의 행복한 장례식

1장. 60살 막내와 7남매의 좌충우돌 효도기
외할머니의 나쁜 년, 죽일 년
황천길 될 뻔한 ‘5센치’ 효도
송씨 일가의 효도 분량 포인트제
골방에 숨긴 50리터 쓰레기봉투가 유품?

2장. 다섯 자매의 창의적인 죽고 싶은 방법
이모가 뇌를 소금에 절였어요!
인생의 답안지에 써내려간 독버섯, 수면제, 복어알
니까짓 것 둘째 이모, 군대 영장 나온 넷째 이모

3장. 할머니! 유치원 다녀오셨어요?
6개월 만에 온 부고 소식과 할머니의 빼앗긴 밭고랑
멍멍 심바는 효도주치의
똥 바르는 할머니, 구슬 꿰는 할머니
할머니, 꼭 개근상 받으셔야 해요!

4장. 죽음아! 너도 뭔가를 해야 하지 않겠니?
엄마! 할머니 코 밑에 휴지를 대보자!
나의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개발에 편자, 해골에 다이아몬드?
13살, 죽음의 문턱 구경

5장. 엄마의 소풍은 진행 중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엄마의 세느강
엄마의 마지막 집
엄마의 국가대표 탁구채

6장. 근데, 엄마가 보고 싶어지면 어떻게 해?
원하는 게 이거 맞아? 장기기증? 시신기증?
아빠의 수목장, 엄마의 해양장 그리고 인터넷 봉안당
엄마의 장례식에는 화려한 옷을 입고 오세요!

책을 덮으며 - 어! 이거 할머니 된장이 아니네?

엄마에게 드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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