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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하늘말나리야 (양장)


너도 하늘말나리야 (양장)

<이금이> 저 | 푸른책들

출간일
2013-08-20
파일형태
ePub
용량
30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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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청소년기는 인생의 여러 시기 중에서 가장 변화가 많으면서도 불안정한 시기이다. 사춘기라고 불리는 이 때는 정서적으로 매우 예민한 시기여서 조그만 사건일지라도 그것을 겪는 당사자들에겐 감당하기에 벅찬 일이 되기도 한다.
『너도 하늘말나라야』는 사춘기에 접어든 세 친구가 많은 아픔을 견뎌 내면서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작가는 이 세 친구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마음 속을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이의 마음도 감싸안을 수 있음을 아이들에게 일깨워 준다. 미르, 소희, 바우는 각각 성장 환경이 다르지만 ‘가정의 결손’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결손은 세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그들은 그 상처를 고스란히 끌어안고 지낸다. 상처에 대응하는 방법도 그들의 성격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미르는 어린애마냥 떼를 쓰고, 그와 반대로 소희는 지나치게 조숙하다. 그리고 바우는 ‘선택적 함구증’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 그들은 쓰리고 아픈 상처를 자신의 힘으로 치유해 나간다. 또한 자신의 아픔에 힘겨워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아픔을 들여다본다. 성장의 의미 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과 타인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일이다. 세 아이가 1년여 시간 동안 서로 배우고 깨우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성장의 비밀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서로 ‘너도 하늘말나리야’라고 외치며 하늘을 향해 고개를 꼿꼿이 들고 피어나는 하늘말나리처럼 눈부시게 성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정이나 학교라는 좁은 울타리에서 벗어나 마침내 더 너른 세상으로 차츰 나아가게 된다.
또한, 작가는 이 책에서 어른들에게 변화해 가는 아이들의 성장 환경을 생생하게 보여 줌으로써 두 세대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고 있다. 그리고 가정의 결손으로 인하여 상처를 지닌 이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목차

제1부 미르 이야기
달밭의 느티나무
바우 아버지
달밭의 아이들
새봄을 알리는 눈
말하지 않는 아이, 바우

제2부 소희 이야기
혼자만의 얼굴을 본 사람이 가져야 하는 아주 작은 예의
바우네 집엔 겨울에도 밝고 따뜻한 햇볕만
들어와서 춥지 않았다
겨우내 들이 꾼 꿈 중에서 가장 예쁜 꿈
마음 속에 진주를 키우기로 했다
울고 싶은 아이를 때리다
산에는 찔레꽃이 눈부시게 피어났다
용서할 수 없는 건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제3부 바우 이야기
달맞이꽃
엉겅퀴꽃
꽃무릇, 상사화
하늘말나리
장미꽃 바구니
괭이밥

제4부 너도 하늘말나리야
아빠와 엄마
그 날 밤
느티나무의 마음자리
너도 하늘말나리야

머리말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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